매월 인포벨 매출 베스트3를 꾸준히 찾아보셨다면 이런 순위 변동에 놀라지 않으실 텐데요. 6월과 똑같은 제품들에 순위 변화만 있었습니다. 7월 정말 더웠죠. 가만히 서 있어도 사우나에 들어가 앉은 거처럼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폭염 속에 ‘목에 이거 걸치면 숨이 좀 탁 트이더라~ 하시는 분들 계셨습니다. 궁금하시죠? 7월 매출 베스트3 3위부터 보시겠습니다.

3위

어르신들이 대만족 하는 한솔매트

<한솔1분자동충전에어매트>

에어컨을 틀어도 방마다 만족할 만큼 시원해지지 않기 때문에 열대야를 견디기에는 역부족입니다.시원한 거실에 나와서 자고 싶은데 침대에서 자다가 바닥에서 자려면 등이 너무 배기고 힘들죠.그럴 때 한솔1분자동충전에어매트가 있으면 시원하고 푹신푹신~ 터보 에어벨브 장착으로 마개만 열면 공기가 자동으로 차오릅니다. 단 1분이면 빵빵해져서 "한솔 1분 자동충전매트"입니다. 어르신들도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고 몸에 붙지 않는 고급 폴리에스터 원단이라 땀 많이 나는 여름에도 아주 쾌적합니다.사방이 공기가 잘 통하는 평상에 나가 누워있고 싶을 때도 한솔매트 챙겨 나가면 인기 만점이겠죠?

여러분이 남겨 주신 리뷰를 보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대만족 후기에 낚시터, 차 안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잘 사용 중이시라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인포벨 네이버스토어에 가셔서 1,472개의 리뷰를 천천히 살펴봐 주세요. 베개 일체형으로 따로 베개를 챙기지 않아도 돼서 편리합니다.  단, 베개 부분은 수동 공기 주입식으로 함께 보내 드리는 에어펌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한솔1분자동충전에어매트 하나 구입해두면 두고두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올여름 꼭 장만해두세요!

2위

120만 박스, 리뷰 2,000개 돌파!

<쏘팔 코사놀>

남자의 고민! 전립선! 지구력! <쏘팔 코사놀>은 7월 30일로 120만 박스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100만 박스 돌파 소식을 전했는데요. 120만 박스 돌파 소식만큼이나 최근 인포벨 네이버 스토어 리뷰 2,000개 돌파도 기쁜 소식입니다. 2,073명의 고객님이 쏘팔 코사놀을 구매해주시고 총 평점 4.6의 좋은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5점을 주신 분들이 1,474명이나 됩니다. 더 많은 대한민국 아버님을 만족시켜서 꾸준하게 드시는 전립선건강기능식품으로 거듭나겠습니다. 

7월 13일 결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5번기 최종국에서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을 꺾고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도전2, 3국에서 내리 승리하며 리드를 잡은 신진서 9단은 4국 패배로 타이를 허용했지만, 최종 5국에서 역전승하며 왜 ‘신공지능’이라 불리는지를 입증했습니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했으며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제2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입니다.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1위

손풍기 대신 목에 착 에어서핑

<에어서핑 목에 착 선풍기>

요즘 길거리에서 많이 보셨죠? 이제 익숙해져서 헤드폰을 걸친 것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두 손 자유롭게 목 근처에 시원한 바람 쐬며 슬기롭게 찜통더위를 이겨내고 계신 분들은 올해 제일 잘 산 아이템 1위로 에어서핑 목에 착 선풍기를 꼽습니다. 바람 세기 만족, 가벼운 무게 만족, 운동이나 산책할 때 만족이라는 후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중에서도 날씨와 상관없이 불 앞에서 음식을 해야 하는 주부님들이 만족도가 높은데요. 주방에 따로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아 땀 뻘뻘 흘리며 요리를 해야 했던 주부님들이 얼굴에 땀이 나지 않아 좋다는 후기를 써 주셔서 흐뭇합니다. 또 운동할 때 손풍기나 부채 들고 다니기 불편했던 분들 에어서핑으로 신세계가 열리셨죠?

제트기류 강력 모터가 공기를 쭉 빨아들여 바람을 증폭시킨 후 32개의 에어배출구로 일제히 뿜어냅니다. 배터리가 엄청 많이 소모될 거 같지만 4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최대 16시간 지속됩니다. 출퇴근, 야외활동 시 배터리 부족으로 시원함이 뚝 끊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에어서핑 넥밴드 선풍기 일단 목에 한 번 걸쳐 보시면 왜 사람들이 너도나도 목에 걸고 다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