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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벨 2020년 9월 매출 베스트 3

인포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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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가을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인포벨 고객님들은 항상 한발 앞서서 건강을 챙기시곤 하는데요.


9월 한 달 동안 사랑받은 베스트3도 모두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입니다. 2020년 9월 매출 베스트3에는 작년 9월 베스트3에도 이름을 올렸던 제품이 등장하는데요.


어떤 제품일지   맞춰 보세요~! 그럼 9 매출 베스트3, 3위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소중한 분들은 위한 자연의 선물

<김오곤 황실 차가버섯 홍삼환>



요즘 ‘러시아의 산삼’이라 불리는 차가버섯이 정말 핫합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고혈압, 당뇨, 암 등 각종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납니다.

특히 극한의 추위를 견디며 자라난 러시아 시베리아산 차가버섯은 영양 성분을 더욱 많이 함유하여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고급 시베리아 차가버섯에 홍삼, 녹용, 구기자, 쌀눈, 안동마, 토종꿀 등을 배합하여 만든 것이 바로 한의사 김오곤 원장의 차가버섯 ∙ 홍삼 환입니다.




차가버섯 속 SOD(인체의 산화를 막는 효소) 함량은 구기자의 약 91배, 블루베리의 약 1,500배입니다. 

건강증진, 체질개선, 체력보강에 이보다 좋을 순 없지만 비싼 가격에 망설이고 있었던 분들이 김오곤 황실 차가버섯 ∙ 홍삼 환의 합리적인 가격에 놀라 많이 주문하고 계십니다. 

차가버섯 홍삼환은 차가버섯, 홍삼, 녹용 구기자, 쌀눈, 안동마, 토종꿀 등의 배합부터 생산까지 김오곤 원장이 직접 관여해서 품질 관리합니다. 

성분 좋고 먹기 편한 김오곤 원장의 차가버섯·홍삼 환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미 구매하고 효과를 보신 분들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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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착색된 치아를 밝고 하얗게

<투스홀미백치약>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 치아미백도 홈케어가 대세입니다.





끊을 수 없는 커피는 물론 흡연으로 인해 착색된 치아가 한 번에 원하는 만큼 환해지긴 힘듭니다. 매일매일 세 번 이상 사용하는 치약에 미백성분이 들어 있어 한 단계씩 밝아진다면 꾸준히 사용하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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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홀미백치약은 3단계 치아 건강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1단계는 프라그 제거입니다. 투스홀 속에 들어 있는 콜로이드성 이산화규소의 둥글고 부드러운 입자가 치아 손상을 최소화하여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2단계는 치아 미백입니다. 투스홀의 산소 입자가 치아 손상 없이 착색 물질만 제거하여 치아를 3단계 밝게 해줍니다. 3단계는 잇몸질환 예방입니다. 투스홀의 비타민 E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잇몸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잇몸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하루 세 번 닦을수록 치아는 하얗게! 잇몸은 건강하게! 페퍼민트, 자일리톨 외 20여 가지 천연 성분이 마스크 속 입 냄새도 제거해줍니다. 펜슬형 디스펜서로 짜서 쓰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고 경제적인 투스홀미백치약, 오늘부터 투스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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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개월 연속 매출 1위!

<쏘팔코사놀>


 

‘8개월 연속 매출 1위’라는 타이틀은 고객님들의 꾸준한 재구매와 훈훈한 후기가 만들어준 뜻깊은 결실입니다. 


쏘팔 코사놀이 고객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한결같이 어필할 수 있는 건 오직 쏘팔 코사놀의 정직한 함량과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 함량! 식약처 고시 1일 최대 섭취량 함유! 로르산 함유량 115mg, 옥타코사놀 함유량 40mg! 쏘팔 코사놀의 이름이나 광고를 카피할 순 있어도 함유량까지는 따라 할 수 없습니다.


전립선! 지구력! 남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하루 한 알 쏘팔 코사놀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교차가 커지면 오줌길(요도∙요로)이 막혀 소변을 보지 못해 응급실을 찾는 남성이 1.5배까지 불어난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비뇨기과학(UROLOGY)’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관련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일교차가 4도 이하일 때 하루 평균 28.5명에서 6~8도일 때 31.5명(△10.5%), 10~12도일 때 34.7명(△22%), 14도를 넘을 때 42.2명(△48%)으로 증가했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 외출할 때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을 입거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있는 습관과 과음은 전립선에 독입니다. 건강한 전립선을 위해 가을에는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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