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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담 새싹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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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기
 2017년


광고성과 1년간 , 12만 세트 판매!


대박비결 “어휴, 이 많은 새싹을 밭에 모두 옮겨 심으려면 인건비가 대체 얼마나 들까?” 그렇다고 묘판을 갈아엎을 수도 없고 그냥 내버려둘 수는 더욱 없고. 한숨만 푹푹 쉬던 인삼 농부에게 어느 날 천지개벽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처분이 어렵던 수백만 뿌리 어린 인삼이 단숨에 뚝딱 수억~수십억 돈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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