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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벨, 제7회 ‘2020 TV조선 경영 대상’ 수상

인포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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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20 TV조선 경영 대상’에서 심범섭 회장이 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TV조선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며 뛰어난 경영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제7회 ‘2020 TV조선 경영 대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경영전략이 무엇인지 공유하는 자리로 고객 만족 경영, 글로벌 경영, 리더십 경영 등 11부문에서 총 49기업‧기관‧단체가 상을 받았습니다.





인포벨은 국내에 ‘인포머셜(정보형 광고)’를 처음 들여와 현재까지 보유 매체 1위, 매체 영향력 1위, 판매 1위로 인포머셜 업계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또 국내 최초의 광고 유통사로 광고 제작 및 대행, 매체 운영, 상품개발 및 판매, 콜 센터 운영 등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심범섭 회장은 “앞으로도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으로 수상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2020년 11월11일(수)  조선일보 사회면「제7 ’2020 TV조선 경영 대상시상식」 고윤호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0/11/11/J45MBPPG3JBEPPOX2V6YRLYQQ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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