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벨과 ㈜애드크로스 양사 전 임직원은 지난 2일(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심범섭 회장, 김대우 대표, 홍민석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은 세곡동에 위치한 이태리 레스토랑 ‘더374’에서 인포머셜 업계1위로서 새로운 목표를 공유, 희망찬 새해맞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심범섭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매출 약 2,200억 달성했다”며 “향후 5년 내 매출 1조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포벨은 코로나19로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속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발 원자잿값 상승과 국제유가 상승 등 겹악재 속에도 지속적 수익 창출과 새로운 브랜드 런칭 등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