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벨은 가수 남진과 쏘팔코사놀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2019년 전립선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한 획을 그은 ‘쏘팔코사놀’이 런칭부터 약 3년만에 누적 판매 265만 박스를 기록(2019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12월 22일까지)하며 독보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쏘팔코사놀 성공 비결에는 제품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 입소문 등이 주효했습니다. 그리고 광고모델 남진 효과가 있었습니다.

남진은 트로트와 로큰롤을 오가며 현재도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의 산증인으로, 2019년 쏘팔코사놀 런칭을 알리는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쏘팔코사놀 인기를 끌어 올린 바 있습니다. 이후 ‘남자의 고민’과 쏘팔코사놀의 전립선 관련 기능성을 소개하는 광고 등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인포벨 관계자는 “남진은 시니어 팬덤을 이끄는 대표적 레전드 가수이자 아이콘으로, 건강함을 추구하는 인포벨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포벨 브랜드인 쏘팔코사놀의 얼굴로 활약하며 그 가치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인포벨은 오는 27일 남진과 2023 쏘팔코사놀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새로운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1위 수성과 고객 폭을 더욱 넓힐 계획입니다.

또한 누적 판매 300만 박스를 앞두고, 대규모 감사이벤트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