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벨 자사브랜드 쏘팔코사놀과 미백순수22%가 중국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8월, 인포벨은 쏘팔코사놀 1만5천 세트와 미백순수22% 5천 세트를 중국에 수출했습니다. 오는 10월에는 쏘팔코사놀 1만 5천 세트 수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미백순수22%는 베트남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인포벨 자사브랜드의 해외 진출은 탄탄한 내수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9월, 쏘팔코사놀의 누적판매은 250만 박스 기록. 런칭부터 누적판매 100만 박스를 기록했던 기간의 판매량 증가세가 이후에도 예상치 보다 웃돌며 이른 시기에 250만 박스를 기록했습니다. 쏘팔코사놀은 지난 5월부터 중국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 수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백순수22%는 중국 시장에 진출 성공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미백순수22%의 첫 해외 진출은 향후 아시아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현재,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막바지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포벨은 쏘팔코사놀의 지속적 수출과 미백순수22%의 중국 수출이 성사됨에 따라, 자사브랜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삼아, 해외 진출을 통한 판로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